[현장톡톡] '악재' GS칼텍스 문명화, 발목 부상으로 길게는 2라운드까지 결장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1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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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이정원 기자] 문명화가 한 템포 쉬어간다. 

 

GS칼텍스는 21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를 가지고 있다. 

 

개막전 현대건설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내야 하는 가운데, 악재가 닥쳤다. 바로 문명화의 부상이다. 문명화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의 공격을 막기 위해 '슈퍼조커'로 투입됐다. 득점은 적었지만, 높이에서 위협을 줬다.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그녀는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미들블로커 문명화는 발목 부상을 입어 경기장에 오지 못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문명화가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차상현 감독 역시 "2라운드까지 못 뛴다고 보고 있다. 3라운드부터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뒤꿈치 부상으로 컵대회를 뛰지 못했던 흥국생명 김미연은 부상에서 회복해 서서히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은 "수비 훈련도 시작했고, 서브도 조금씩 하고 있다. 11월부터는 컨디션 좋은 미연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미연은 웜업존에서 대기한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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