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이윤정, 선발 출전 “이고은 발목 상태 안 좋아” [현장톡톡]

김천/강예진 / 기사승인 : 2022-01-29 15:2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윤정이 GS칼텍스전 선발 세터로 코트를 밟는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GS칼텍스와 5라운드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선발 세터는 이윤정이다. 지난 4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스타팅으로 나섰던 이윤정. 김종민 감독은 이날 이고은을 먼저 투입하려 했지만, 이고은의 발목 상태에 생각을 바꿨다.

 

김종민 감독은 “원래는 고은이를 쓰려고 했는데,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윤정이를 투입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