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효진, 오는 18일 ‘품절녀’ 된다

강예진 / 기사승인 : 2021-04-13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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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양효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더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 소개로 4년간 만남을 이어왔고, 결실을 맺게된 것. 2007-2008시즌부터 14시즌동안 현대건설에 몸담은 양효진은 프렌차이즈 스타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올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양효진은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홀 입장은 코로나19로 인해 49명까지 입장이 제한된다. 

 

 

 

 

 

사진_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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