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태백산배] 한봄고를 우승으로 이끌다❗_세터 김사랑-미들블로커 김세빈

홍성준 / 기사승인 : 2022-03-31 19:0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태백산배 19세 이하 여자부의 주인공은 한봄고가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두 선수, 세터 김사랑 선수와 미들블로커 김세빈 선수의 우승 직후 인터뷰 영상입니다

인터뷰. 박혜성 기자
편집. 홍성준 기자

#배구 #여자배구 #유망주 #드래프트 #3학년 #한봄고 #김사랑 #김세빈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