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가 팀 승리와 개인 트리플크라운을 챙기면서 웃었다.
KB손해보험은 7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캐피탈과 3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개인 5호, 올 시즌 2호다. 케이타는 서브 5개, 블로킹 3개를 포함 27점을 기록했다.
1세트에만 서브 2개를 터뜨렸고, 2세트에는 블로킹 2개, 3세트 블로킹 1개, 서브 3개를 선사했다.
사진_의정부/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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