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시즌 개막이 눈앞에 다가왔다. 리그가 시작하기 전부터 외국인 선수 교체, 역대급 전역 선수들까지 돌아오는 남자 프로배구와 2020 도쿄올림픽의 4강 신화로 인기가 한 층 올라간 여자 프로배구까지. 어느 때보다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배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고 전달하는 기자들은 이번 시즌을 어떻게 전망할까. 그들이 나눈 이야기를 담아봤다.
먼저 이정원, 강예진, 김하림 기자가 새 시즌 남자 프로배구 우승팀과 BEST7을 예측해봤다.
글/정리_김하림 기자
사진_더스파이크
영상 촬영 및 편집_최이레 기자
(관련 기사는 <더스파이크> 10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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