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일 열린 월드리그 2그룹 대륙간라운드 1주차 첫 경기에서 체코를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4-26, 25-19, 15-12)로 무너트렸습니다.
이날 총 17득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에 공헌한 아포짓 스파이커 이강원(KB손해보험) 선수를 경기 후 만나봤습니다!
영상/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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