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TV] '책임감', 도로공사 박정아를 이끄는 힘

정고은 / 기사승인 : 2018-01-17 00: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갈아입은 박정 아. 그의 선택은 도로공사였다. 주위의 관심과 기대 속에 부담감도 있었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팀을 단숨에 선두 자리로 올려놓은 그다. 지난 10일 김천에서 박정아를 만나 그간의 속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영상_김남승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