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GS칼텍스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홈 팬들을 찾는다.
GS칼텍스는 22일(화)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도드람 2019~2020 V-리그 홈 개막전에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GS칼텍스는 V-리그 홈 개막전을 맞이하여 경기 전 특별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GS칼텍스 홈경기의 상징이 된 암전 선수 소개, 기타리스트, DJ 공연과 더불어 트론 댄스 팀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시즌 캐치프레이즈가 팬들에게 공개된다.
초대가수로는 신인 걸그룹 ‘세러데이’가 초청되어 경기전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1세트 후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신곡 ‘뿅’을 비롯하여 대표곡 및 커버곡 공연을 통해 상큼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경기장에 방문하는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포토존도 장내 외 곳곳에 설치하였다. 특히 최근 대세로 떠오른 네온 사인 포토존을 설치하여 팬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게끔 하였다.
또한 SNS에 인증샷을 올린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코트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킥사이팅존’ 착석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제주항공 국제선 항공권, 닥터에이지 클렌징 세트, 고려은단 홍삼 영양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이용권, 레드캡 여행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과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경기는 GS칼텍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_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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