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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cm MB가 뜬다, OK 신영철 감독 “봄배구 넘어 우승으로 가려면 높이가 있어야”[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봄배구 넘어 우승으로 가려면 높이가 있어야 한다.”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새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새 아시아쿼터와 손을 잡았다. 신 감독은 11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드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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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204cm 세터를 뽑은 이유? “상대가 대응하기 힘들 것”[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삼성화재가 변화를 택했다. 아시아쿼터 공격수가 아닌 세터 자원을 뽑았다. 삼성화재는 11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1, 3순위 지명에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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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바야르사이한·에디, V-리그로 복귀...‘뉴페이스’ 204cm S·208cm MB 등장[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몽골 출신의 바야르사이한과 에디가 다시 V-리그 무대에 오른다. 7개 팀 중 뉴페이스는 2명에 불과했다. 장신 세터와 미들블로커가 V-리그 신입생이 됐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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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첫 지도자로 나선 요시하라 “한국서 지도자 생활하고 싶었다”[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싶었다.” 흥국생명의 새 사령탑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의 말이다. 흥국생명은 2024-25시즌 V-리그 챔피언 등극 이후 변화를 꾀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팀을 떠났고, 김연경도 선수 생활의 마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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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와 눈물의 이별’ 고희진 감독, 위파위 손 잡았다...“내 선발 방식은 확고해, 가장 좋은 선수 뽑았다”[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두 번째 아시아쿼터 선수로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의 손을 잡았다. 정관장은 11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7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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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파위 떠나보낸 현대건설, ‘뉴페이스’ 일본 OH 야구치와 새 출발[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현대건설이 태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와 결별하고, ‘뉴페이스’를 택했다. 일본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 야구치의 손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11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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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이번에는 공격수 택했다...3순위로 호주 193cm OP 킨켈라 지명[AQ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5.04.11
IBK기업은행이 아시아쿼터로 뉴페이스를 택했다. IBK기업은행은 11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알리사 킨켈라를 뽑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은 페퍼저축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