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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세터 김주영, ‘세터 출신’ 권영민 감독 “세터의 역할은 토스를 잘하는 것”
안산/이보미 2025.02.25
한국전력이 최하위 OK저축은행을 꺾고 11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한국전력은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6라운드 OK저축은행 원정 경기에서 3-0(25-20, 25-22, 25-21) 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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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OK저축은행 공격효율 19%, “미스가 전염된 것 같다”
안산/이보미 2025.02.25
“미스가 전염된 것 같다.”OK저축은행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6라운드 한국전력전에서 0-3(20-25, 22-25, 21-25)으로 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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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없이 뛴 6위 한국전력, 7위 OK저축은행 3-0 격파[스파이크노트]
안산/이보미 2025.02.25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꺾고 5위 추격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6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서 3-0(25-20, 25-22, 25-21) 완승을 거뒀다. 홈팀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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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쿼 신청 마감’...오기노·권영민 감독이 본 아쿼 지원자는?
안산/이보미 2025.02.25
2025년 V-리그 아시아쿼터 신청이 마감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3년 아시아쿼터 도입 이후 2025년 3번째 아시아쿼터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자부 아시아쿼터는 101명이 신청서를 냈다. 여자부는 40여명이 V-리그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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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힘 얻지 못한 6위 한국전력과 7위 OK, “외국인 선수 능력이 필요하다”[프레스룸]
안산/이보미 2025.02.25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2024-25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한국전력은 10승20패(승점 28)로 6위에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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