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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예선] 정민수가 말하는 이란 "높이와 조직력이 약하다"
이정원
2020.01.11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정민수가 이란전 승리를 확신했다.
[브레이크타임]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결국 송희채가 해줘야 한다”
서영욱
2020.01.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는 송희채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아시아예선] 베테랑 3인방 이구동성 “이란 강하지만, 잘 해낼 수 있다”
서영욱
2020.01.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남자대표팀을 이끄는 베테랑 3인방이 이란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女올림픽 예선] 루시아 속한 아르헨티나, 3연승으로 올림픽 진출 확정
서영욱
2020.01.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아르헨티나가 올림픽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男올림픽 예선] 프랑스-독일, 올림픽 티켓 두고 유럽 결승 격돌
서영욱
2020.01.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프랑스와 독일이 유럽에 주어진 마지막 올림픽 진출권을 두고 만난다.
[아시아예선] 이란 콜라코비치 감독 "한국, 빠른 플레이와 수비가 강점”
이정원
2020.01.10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이란 콜라코비치 감독과 이란 대표팀 주장 마루프가 한국의 강점으로 수비를 뽑았다.
[태국통신] '공격, 또 공격' 대만전 앞둔 한국, 훈련 현장 스케치
이광준
2020.01.10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대만전을 앞둔 한국이 마무리 훈련을 치렀다.
[태국통신] 플랜B 가동한 한국여자배구, 김연경 앞세운 플랜A 준비
이광준
2020.01.10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한국여자대표팀 주축, 김연경은 본선에서 날아오를 수 있을까.
[태국통신] 라바리니 감독의 각오 “남은 경기에 모든 역량 동원한다”
이광준
2020.01.10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남은 본선 두 경기에 모든 것을 동원하겠다.”
[태국통신] 부상 투혼 김희진 “매 점수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이광준
2020.01.10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남은 두 경기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브레이크타임]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 “목표는 PO, 송명근-이민규가 관건”
서영욱
2020.01.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이 반환점을 돈 감독 첫 번째 시즌을 돌아봤다.
준결승 이끈 박철우, 믿음에 보답한 대한민국 대표 아포짓
서영욱
2020.01.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베테랑 박철우의 활약이 빛난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였다.
[ROOKIE인터뷰] 패기와 겸손을 오가는 한국전력의 신형엔진 구본승
강예진
2020.01.10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경기를 뛰고 있다는 자체가 저한테 과분하고 영광스러워요”
[아시아예선] 이란, 중국 3-0 완파…한국-이란 준결승 대진 완성
서영욱
2020.01.0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이란이 중국과 조 1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한국 준결승 상대로 결정됐다.
[아시아예선] 男대표팀 주장 신영석 "어떻게든 올림픽을 가야 한다"
이정원
2020.01.09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4강 진출에 성공한 男대표팀 선수들이 올림픽 진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태국통신] 한 팀으로 뭉친 한국, 카자흐스탄 잡고 B조 1위 확정
이광준
2020.01.09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한국이 카자흐스탄을 잡고 3연승, B조 1위를 확정했다.
[아시아예선] '4강 진출' 임도헌 감독 "이제 중요한 건 체력 관리"
이정원
2020.01.09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한국이 올림픽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
[아시아예선] ‘박철우-전광인 36점’ 한국, 카타르 꺾고 준결승 진출
서영욱
2020.01.0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이 접전 끝에 카타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태국통신] ‘눈앞 상대부터’ 한국 선수단은 서두르지 않는다
이광준
2020.01.09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한 발씩 천천히.’
“男 배구도 할 수 있다” 현지서도 뜨거운 대표팀 향한 응원
서영욱
2020.01.0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멀어진 남자대표팀이지만 그들을 향한 응원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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