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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카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이툰
2020.01.25
WELCOME 2020 우리들의 ‘스물’에 관한 이야기들
서영욱
2020.01.25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 2019~2020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기에 선수들에게는 새해 의미가 그리 특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연차가 하나 더 쌓이고, 함께 한 시간의 숫자가 하나 더 쌓인다는 건 ...
[CEV CH] 코네글리아노, 조별리그 4연승 순항…E조는 안개 속으로
서영욱
2020.01.25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코네글리아노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E조는 물고 물리는 그림이 연출됐다.
‘엇갈린 타이밍’ 아쉽게 무산된 이민규-이민욱 형제 세터 대결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이민규-이민욱 형제 세터 맞대결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소방수 역할 해낸 이민규 “젊은 MB들에게 안정감을 주려 했다”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최대한 저부터 흔들리지 않고 동생들에게 안정감을 주려 했습니다.”
‘서브 에이스 6개’ 승리 이끈 레오 “최근 서브, 편안함 느낀다”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레오가 다시 한번 막강한 서브 위력을 뽐냈다.
[벤치명암] 연패 탈출 속 계속된 석진욱 감독의 걱정 “불안함 전염된다”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석진욱 감독이 선수단에 감도는 불안함에 대해 언급했다.
[화보] OK저축은행, 홈에서 한국전력에 3대 1로 승리
박상혁 기자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박상혁 기자] 24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이 최종 스코어 3-1 (25-20, 20-25, 25-21, 29-27) 로 한국전력에 승리를 ...
‘레오-송명근 50점’ OK저축은행, 한국전력 꺾고 2연패 탈출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OK저축은행이 홈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Pre-톡] 석진욱 감독 “곽명우 선발, 오늘은 믿고 가보겠다”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이 주축 선수를 향한 믿음을 보냈다.
[Pre-톡] 장병철 감독의 강조 “관건은 결국 리시브다”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장병철 감독이 리시브 중요성과 윙스파이커진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프랜차이즈 스타가 뭐길래, ‘우리 팀’ 대표하는 ‘우리 선수’
이광준
2020.01.24
한선수, 서재덕, 양효진, 김희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신인 드래프트 지명 팀에서 오랜 시간 뛰며 팀 프랜차이즈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각 팀이 맨 앞에 내세우는 간판 스타를 의미한다. 보다 자세한 의미, ...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KGC인삼공사 세터 하효림
이광준
2020.01.24
KGC인삼공사 세터 하효림은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걸어가는 선수다. 하효림은 2016년 드래프트 지명 이후 좀처럼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로 팀을 옮겼다. 이후 차차 기회 ...
[기록] ‘최다 득점&블로킹’ 신기록과 함께 승리 지킨 정지윤&양효진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정지윤과 양효진이 팀 승리와 함께 개인 기록도 챙겼다.
[기록] ‘45점’ KGC 디우프, 다시 한번 자기 손으로 깬 시즌 최다득점 기록
서영욱
2020.01.24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디우프의 고군분투가 있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개인 통산 최다 BLK 11개’ 양효진 “아직도 배울 게 많아요”
서영욱
2020.01.23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양효진이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블로킹과 함께 팀 승리를 지켰다.
‘데뷔 후 최고 활약’ 정지윤 “다음 목표는 한 경기 25점으로!”
서영욱
2020.01.23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다음 목표는 더 높게 잡겠습니다!”
‘양효진-정지윤 50점’ 다시 한번 빛난 현대건설의 든든한 중앙 라인
서영욱
2020.01.23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현대건설이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웃으면서 승리했다.
[벤치명암] 이도희 감독의 믿음 “양효진-정지윤, 항상 자기 몫 해준다”
서영욱
2020.01.23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이도희 감독이 두 주전 미들블로커를 향한 믿음을 보였다.
[화보] 현대건설, 풀세트 접전 끝 KGC인삼공사에 승리
유용우 기자
2020.01.23
[더스파이크=수원/유용우 기자] 현대건설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2, 25-22, 22-25, 24-26, 22-2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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