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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바이리 막판 대활약’ 모데나, 그로타졸리나 셧아웃으로 꺾고 시즌 첫 승 수확
김희수
2024.10.07
올해만 두 번의 우승, “새 시즌은 또 다른 이야기” MVP 모마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준우승’에도 부키리치의 변신은 성공적, 정관장 고희진 감독 “돌풍을 일으키겠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현대건설 모마, MVP 수상...부키리치 MIP·신은지 라이징스타상[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변화 없는 현대건설, 더 단단해졌다...팀워크로 이뤄낸 3년 만의 우승[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현대건설, 정관장 3-1 제압하고 3년 만에 왕관 탈환...5번째 트로피 품에 안았다[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10.06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모마 표정? 한 번씩 건치를 보여준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정관장 고희진 감독 “우승 감독이라는 말 듣고 싶었다, 우리부터 늘 하던대로”[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현대건설이 내건 키워드 ‘강공과 경험’ vs ‘신무기’ 부키리치 장착한 정관장[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6
4강서 대회 마감한 IBK...김호철 감독 “최대 수확은 빅토리아”[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5
현대건설, 준결승서 IBK기업은행에 셧아웃 압승...5번째 트로피 도전[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10.05
부키리치 리시브 효율 44%, 동료도 반했다...“리시브를 쉽게 받는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5
‘기대주’ MB 오세연의 성장, GS칼텍스가 발견한 소득[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5
'메가+부키리치+표승주 59점 합작' 정관장, GS칼텍스 3-2 꺾고 결승 진출[컵대회]
통영/송현일 기자
2024.10.05
OH 부키리치vs와일러, 고희진-이영택 감독도 강조한 ‘서브 공략’[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5
“토스 빨리”, “리듬도 더 빨리”...천신통이 사령탑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5
흥국생명 4강행 좌절...아본단자 감독 “두 외국인 선수, 다른 기록을 내줘야”[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4
흥국생명 징크스 극복한 IBK,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됐다” 김호철 감독이 포효한 이유[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4
‘빅토리아 27점 활약’ IBK, 흥국생명 3-1로 꺾고 4강행...현대건설과 4강서 격돌[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4
날아오른 169cm OH 키무라, “한국에는 공격력 강한 팀들이 많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