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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P 전향한 빅토리아 “한국은 수비가 좋다...공격 코스 연구 중”[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2
‘빅토리아 33점 맹폭’ IBK, 일본 아란마레 3-0 격파하고 1승 챙겼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2
'김요한+나웅진 30점 합작' 중부대, 최종전서 경기대 셧아웃 제압...4위로 껑충[U-리그]
송현일 기자
2024.10.02
[부고]프로배구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부친상
송현일 기자
2024.10.02
인하대, 성균관대 3-1 꺾고 5전 전승 결승행...벼랑 끝 몰린 성균관대[U-리그]
송현일 기자
2024.10.02
아란마레의 츠토무 감독이 본 2011년 김연경과 2024년 김연경은?[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2
IBK 김호철 감독의 고민, “어떻게 주아와 정민이를 살릴까”[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2
성균관대냐 한양대냐...'최강' 인하대와 결승에서 맞붙을 팀은?[U-리그]
송현일 기자
2024.10.02
GS 향한 약체 평가? 이영택 감독 “성장에 있어 제일 좋은 건 승리”[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실바-와일러 57점 합작’ GS, 'V-리그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 꺾었다...4강행 확정[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더 기대되는 조합, ‘뉴페이스’ 강소휘-니콜로바의 의미있는 1승[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20점 이후 단단했던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철벽 블로킹 뚫었다...대회 첫 승 신고[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기흉 수술 받은 김세빈, V-리그 개막 이후 코트 복귀한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한국도로공사 ‘이적생’ 세터 하효림 선발 출격...“빠른 토스 기대해달라”[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2003년생의 177cm 세터 박사랑을 향한 기대, “주전 경쟁? 본인의 몫이다”[컵대회]
통영/이보미
2024.10.01
정관장에 매서운 왼손 펀처 등장! ‘배도’ 신은지, 통영의 특급 조연으로 거듭나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10.01
승장 고희진 감독도, 패장 김호철 감독도 지칠 대로 지쳐버린 경기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이소영-표승주 더비 발발, 팽팽한 혈투 끝 더비의 승자는 정관장!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아본단자 감독의 뼈있는 말 “투트쿠-루이레이, 기량은 100% 아니지만 태도는 매우 만족”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부키리치 OH 카드 꺼내는 고희진 감독 “기준은 리시브가 아닌 왼쪽 공격”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