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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팬들을 즐겁게 해준 아란마레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높이 기반으로 아란마레 압도한 흥국생명, 셧아웃 완승으로 대회 시작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현대캐피탈 세터 고민 해결?...차영석과 이현승 내주고 KB 세터 황승빈 영입
이보미
2024.09.30
B조의 문을 여는 흥국생명과 아란마레, 투트쿠와 루이레이에게 향하는 시선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마침내 등장! 이우진, 원 포인트 서버로 이탈리아 리그 정식 데뷔…첫 술에 배부를 순 없었다
김희수
2024.09.30
페퍼저축은행이 갈고 닦은 세 가지의 무기, 앞-뒤-양 옆에서 날이 서있었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30
나현수-김사랑-서지혜 칭찬한 강성형 감독 “세 선수 활약 덕에 흐름을 바꿨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저희, 변하지 않았나요?” 장소연 감독의 자신 있는 되물음, 그리고 만족감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쉽지 않다’ 거센 저항에 진땀 뺀 현대건설, 풀세트 혈투 끝에 페퍼저축은행 제압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리그 디펜딩 챔피언과 체질 개선한 페퍼저축은행, 유지와 변화가 충돌한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대회 3연패를 향한 출발’ GS칼텍스,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 제압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The New’ GS칼텍스의 시작 이끄는 이영택 감독 “MB 선발 조합은 오세연-최가은”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날개를 활짝 펼친 제자 김진영, 그를 바라보는 옛 스승 이기범 감독의 따뜻한 시선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9
남자부 MVP의 주인공은 캡틴 허수봉! 라이징스타상은 이준협, MIP는 요스바니가 차지
통영/김희수
2024.09.29
경기가 끝나도 이어지는 경계 “현대캐피탈 더 강해질 것 VS 대한항공, 조직력 좋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8
천안에 우승 DNA를 이식하겠다던 오은렬, 그는 가장 높은 곳에서 약속을 지켰다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8
마지막다운 명승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2024 도드람컵 정상 등극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8
가장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범실이 판가름할 재대결 결과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8
경기 내내 맞지 않았던 파이프, 마지막 순간 대폭발! 허수봉-이준협의 무한 신뢰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8
11년만의 결승 진출 이끈 블랑 감독 “첫 두 세트는 정말 훌륭했다, 그러나…” [컵대회]
통영/김희수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