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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홈코트에 오른 JT “정식 경기와 같은 느낌,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인천/이보미
2024.09.14
[화보] 흥국생명-오사카 마블러스의 공개 연습경기
문복주 기자
2024.09.14
흥국생명의 속공-파이프 비중 늘리기...OH 정윤주도 선발 기회 얻었다
인천/이보미
2024.09.14
‘뉴페이스 등장’ 흥국생명, 일본 JT와 공개 연습경기서 3-1 승
인천/이보미
2024.09.14
“다른 배구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흥국생명과 일본 JT가 만난 이유
인천/이보미
2024.09.14
태국 남자배구 변화 꾀한 박기원 감독 “스포츠는 투자와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야 발전한다”
이보미
2024.09.14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외인' 아히 파격 주장 선임에 "누구보다 헌신적, 리더 자질 갖춘 선수"
인천/송현일 기자
2024.09.13
다시 프로 무대에 오르는 그날까지, 지민경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 않다”
방이동/이보미
2024.09.13
은가페와 패트리가 인도네시아 팀에서 뛴다? 2024 AVC 남자 클럽선수권, 준결승 돌입
김희수
2024.09.13
3년차 시즌 맞는 김준우의 자신감 "봄배구, 충분히 해볼만 하다"
김희수
2024.09.13
"날 선택해 준 정관장이 최고의 시즌 맞이할 수 있게"...정관장 유니폼 입은 표승주의 각오
송현일 기자
2024.09.12
막바지 접어든 GS 日전훈, 이영택 감독 "선수들 블로킹 하는 재미 들였다...기대 이상"
송현일 기자
2024.09.12
U20대표팀 이우진-김세빈이 거머쥔 출전권, 내년 U21 세계선수권 중국-인니서 열린다
이보미
2024.09.12
‘V-리그에서만 5979득점’ 레오, 득점 1위 박철우 넘어설까
이보미
2024.09.12
‘뛰는 심장’이라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일어선 김재휘
이보미
2024.09.12
10월 개막 앞둔 프로배구, 중간랠리 판독 도입+세트당 2회로 횟수 증가
이보미
2024.09.12
“세빈, 선옥, 은지야! 올해도 잘 버텨보자!” 흥국생명 서채현
이보미
2024.09.12
4일 팀에 합류한 메가, “인도네시아 스타? 한국서 뛰고 더 유명해진 것 같다”
이보미
2024.09.12
'6년 차에 4번째 팀' GS 최가은 "업그레이드하는 시즌 되길"
송현일 기자
2024.09.12
11번째 시즌 앞둔 전광인, 훈련을 끝낸 뒤 스스로에게 묻는 말은?
이보미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