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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41.3%, 전체 1순위 세터는 5번째·목포여상 출신은 4번째[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화보] 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한국도로공사 1순위 김다은(목포여상)
문복주 기자
2024.09.03
이례적인 추첨기 오류, 당황한 GS 이영택 감독 “다시 뽑지 않길 바랐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장신 세터만 3명...김종민 감독이 전체 1순위로 김다은을 택한 이유는?[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1R 7순위' 정관장, 'U20 대표팀 멤버' 중앙여고 OH 전다빈 지명[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천신통-김하경 보유한 IBK, ‘최천식 딸’ 장신 세터 최연진 영입[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흥국생명, 1R 5순위로 184cm 공격 자원 이채민 지명[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 184cm MB 강서우 데려왔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1R 지명권 2개’ GS, 190cm MB 최유림-OH 이주아 지명 [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1순위 행운 거머쥔 한국도로공사, 목포여상 김다은 지명으로 세터 보강[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4.09.03
'파리올림픽 득점왕' 바르가스, 톈진 떠나 페네르바체 '완전 이적'
송현일 기자
2024.09.03
진정한 다윗이 되기 위해 변화에 나섰다! 충남대 배구부의 치열했던 여름
김희수
2024.09.03
'파리올림픽 金' 은가페·패트리, 인니 바양카라 유니폼 입고 亞클럽챔피언십 나선다
송현일 기자
2024.09.02
어김없이 돌아온 '팬과 함께 Kixx마루'...GS칼텍스, 21일 팬 출정식 개최
송현일 기자
2024.09.02
장신 세터 대거 출격! 홍천군체육회의 1호 V-리그 드래프트 참가자도 있다
이보미
2024.09.02
IBK 김호철 감독이 본 천신통은? “속이는 토스보다는 정석으로 토스한다”
이보미
2024.09.02
일본 전훈 마친 OK 오기노 감독 “서브 효과 올리는 과정 더 필요해”
이보미
2024.09.02
제2의 인생 연 IBK 여오현 수석코치 “10번째 우승, 지도자로 이뤄내면 특별할 것”
이보미
2024.09.02
‘팀리얼 발리볼’ 황동일의 새로운 시작, “유·청소년 대상 커리큘럼 구축에 초점”
이보미
2024.09.02
'전설의 딸'부터 157cm의 스피드 스타까지, 프로 무대 입성 노리는 기대주들②
김희수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