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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KGC 복귀, 진상헌 잔류 결정… 3차 FA 마무리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7-05-31 23:58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2017 V-리그 3차 FA 일정이 끝났다.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은 31일 종료된 V-리그 남녀부 3차 FA 계약 현황을 공시했다. 원 소속구단과 재협상한 결과 총 다섯 명이 재계약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진상헌이 2억 5천만 원에 잔류를 결정했다. 반면 같은 팀 동료인 김형우는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며 미계약자로 분류됐다.

 

현대캐피탈 정성민은 7천만 원에 재계약했다. OK저축은행 한상길은 소속구단과 1억 3천만 원에 합의를 마쳤다.

삼성화재 하경민도 구단과 합의에 실패했다. FA 미계약 선수는 규정에 따라 2017~2018시즌 어느 구단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2018년 FA기간 동안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가능하다.

 

여자부에서는 유일한 3차 FA 대상자였던 현대건설 정다은이 5천만 원에 사인했다.

 

한편 지난 시즌 팀을 떠났던 이연주가 원 소속구단인 KGC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 FA자격을 얻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팀을 떠났던 이연주는 1년의 공백기를 거쳐 연봉 7천만 원에 다시 코트 위로 돌아왔다.

 

 

첨부1) 2017시즌 FA 결과

 

남자부
현대캐피탈 – 박주형(2억2천만원) 정성민(7천만원) 최민호(3억원)
대한항공 – 진상헌(2억5천만원) 김형우(미계약)
삼성화재 – 유광우(4억원) 박상하(4억2천만원, 전 우리카드) 부용찬(2억5천만원) 류윤식(2억5천만원) 박철우(4억원) 하경민(미계약)
우리카드 – 김시훈(9천만원) 신으뜸(2억원) 최홍석(4억원) 김정환(2억5천만원)
OK저축은행 – 한상길(1억3천만원)
한국전력 – 방신봉(은퇴 예정) 서재덕(4억3천만원)

 

여자부
IBK기업은행 – 김사니(은퇴 예정) 채선아(7천7백만원) 남지연(8천만원) 김희진(3억원) 김수지(2억7천만원, 전 흥국생명) 염혜선(1억7천만원, 전 현대건설)
흥국생명 – 조송화(1억2천만원) 정시영(7천5백만원) 김해란(2억원, 전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 유희옥(8천만원) 이재은(1억원) 김진희(6천만원) 이연주(7천만원)
GS칼텍스 – 한송이(1억5천만원) 나현정(1억1천만원)
한국도로공사 – 정대영(1억4천만원) 이효희(1억4천만원) 이소라(7천만원) 박정아(2억5천만원, 전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 정다은(5천만원) 김연견(9천만원) 황민경(1억3천만원, 전 GS칼텍스)

 

 

사진/더스파이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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