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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한송이·시은미-KGC 문명화·김진희 2대2 트레이드
최원영(you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7-06-04 10:28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가 2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GS칼텍스 공격수 한송이와 지난 시즌을 KGC인삼공사로 임대 이적한 세터 시은미가 KGC인삼공사로 둥지를 옮겼다. 반대로 KGC인삼공사 유망주 센터 문명화와 레프트 김진희가 GS칼텍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센터진 강화를 원했던 GS칼텍스와 레프트 높이 보강을 원했던 KGC인삼공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GS칼텍스는 문명화라는 미래가 유망한 젊은 센터 자원을 영입하며 높이가 좋아졌다. 신장이 189cm인 문명화는 2014~2015 V-리그 블로킹 9(0.48), 2015~2016 V-리그 블로킹 5(0.51)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시즌 공수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KGC인삼공사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을 세운 악바리김진희를 영입해 차상현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끈끈한 배구에 힘을 실었다. 2017~2018 V-리그 봄 배구 진출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겠다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도두 선수가 한시라도 빨리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 GS칼텍스만의 색깔을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송이 시은미 문명화 김진희)

사진/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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