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3,023건

thumbimg

[SpikeTV] ‘남고부 최강’ 똘똘 뭉친 남성고, 두 기둥 김선호-강우석
최원영 2017.05.03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남성고가 하나로 뭉쳐 남고부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레프트 김선호와 강우석이 기둥이 되어 팀을 받쳤다.

thumbimg

[태백산배] 우승 거머쥔 남성고 김은철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정고은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이번에도 우승은 남성고 차지였다.

thumbimg

[태백산배] ‘최강자 확인’남성고, 제천산업고 꺾고 대회 4연패 달성
정고은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남성고가 대회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thumbimg

[태백산배] 경해여중 우승 이끈 ‘10cm 짝꿍’, 한미르-박은별
최원영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잘 어울리고 있어요’ ‘그렇게 친하진 않아요’ 시원한 성격부터 해맑은 미소까지 닮았다. 딱 10cm 차이 나는 신장이 잘 어울리는 두 짝꿍, 한미르와 박은별이 팀 우승을 일궈냈다.

thumbimg

‘주장의 품격’ 보여준 남중부 MVP 문흥중 선홍웅
이광준 2017.05.02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문흥중 선홍웅(3학년, 192cm)이 대회 MVP에 선정됐다.

thumbimg

[태백산배] ‘역전승’경해여중, 신탄중앙중 꺾고 여중부 최강에 올라
정고은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여중부 최강자는 경해여중이었다.

thumbimg

[태백산배] 문흥중, 연현중 꺾고 남중부 정상 차지
이광준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이광준 기자] 2017 태백산배 남중부 승자는 문흥중이었다.

thumbimg

‘FA 대어’ 레프트 서재덕, 한국전력 남는다
최원영 2017.05.0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FA 대어로 손꼽히던 레프트 서재덕이 원 소속 팀 한국전력과 재계약을 선택했다.

thumbimg

[태백산배] 남중부 연현중·문흥중 결승 맞대결…(종합)
이광준 2017.05.01
[더스파이크=태백/이광준 기자] 남중부에서는 안양 연현중과 광주 문흥중이, 여중부에서는 신탄중앙중과 경해여중이 결승에 올랐다.

thumbimg

[태백산배] 남성고 강우석, 더 밝게 빛날 그의 가능성
정고은 2017.05.01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강우석의 손끝이 빛났다. 남성고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thumbimg

[태백산배] 남성고, 송림고 물리치고 대회 5연패 시동…결승 진출
정고은 2017.05.01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남성고가 대회 5연패를 향해 한걸음 내딛었다.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humbimg

[SpikeTV] 태백산배 MVP 백채림, 더 헌신하고픈 주장의 눈물
최원영 2017.05.01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주장의 눈물은 뜨거웠다.

thumbimg

[태백산배]‘임동혁-임성진 활약’제천산업고, 벌교상고 꺾고 결승행 확정
정고은 2017.05.01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결승전 한 자리는 제천산업고 차지였다.

thumbimg

[태백산배] 선명여고, 수원전산여고 꺾고 여고부 정상 올라
최원영 2017.05.01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여고부 최강은 진주선명여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thumbimg

[태백산배] 수원전산여고·선명여고 결승 맞대결 성사(종합)
이광준 2017.04.3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30일 펼쳐진 ‘2017 태백산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여고부 본선 경기에서 진주 선명여고와 수원전산여고가 각각 원곡고와 강릉여고를 꺾으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thumbimg

[태백산배] 남성고의 조직력, 세터 최익제 손끝에서
최원영 2017.04.30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조직력이 끈끈하기로 소문난 남성고. 경기를 지켜보면 유난히 돋보이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세터 최익제다. 그는 빠르고 다양한 플레이를 만듦과 동시에 주장으로서 팀 중심을 잡아준다.

thumbimg

[태백산배] 디펜딩챔피언 남성고, 송산고 누르고 준결승 行
최원영 2017.04.30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디펜딩 챔피언 남성고가 가볍게 준결승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humbimg

[태백산배] ‘삼각편대 활약’ 제천산업고, 평촌고 꺾고 준결승 진출
최원영 2017.04.30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제천산업고가 준결승 한 자리를 차지했다.

thumbimg

‘김연경 펄펄’ 페네르바체, 챔프전 2연승···매직넘버 1
최원영 2017.04.3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역시 김연경이었다. 페네르바체가 터키리그 우승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thumbimg

상승세 탄 인하대, 든든한 조력자 한국민 있었다
최원영 2017.04.30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기자] 어느 팀이든 에이스 뒤에는 그를 지탱하는 조력자가 필요하다. 대학 최강이라 불리는 인하대에는 한국민이 있다.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