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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 '내려다보며 강력한 한방'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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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 '서비스 득점을 노린다'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이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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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윤식 '완벽한 수비야'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곽명우의 공격을 삼성화재 류윤식이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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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작전 지시하는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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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명근 '아 그걸 성공 못하다니'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공격 실수를 하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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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명근의 세레머니 '신바람 나는 공격이야'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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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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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 '그로저, 오늘 멋진 승부 펼쳐보자'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와 OK저축은행 시몬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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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멋진 공격이야'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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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명근 '나의 서브를 받아라'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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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공격도 화끈, 세레머니도 화끈하게'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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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태환-고준용 '화끈하게 내지르며 포효'
유용우 기자 2016.03.14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4일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삼성화재 지태환과 고준용이 포효하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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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승리하며 챔프전 진출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챔프전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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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화보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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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염윤희 '완벽한 수비'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염혜선이 흥국생명 공윤희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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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지 '너무 아쉬워'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김수지가 수비 실수를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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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조금만 더 힘내'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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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연주 '손끝으로 살짝 밀어 넣는다'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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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수들 지도하는 박미희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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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진 '따라 붙자'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김혜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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