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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세빈 있을까’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기대주는?①
김희수
2024.08.31
현대건설, 7년 만의 일본 전훈 성료..강성형 감독 “배구는 팀 플레이, 상대보다 더 많은 열정 필요해”
이보미
2024.08.31
뜨거운 열정 드러낸 비치발리볼 시은미-신지은, 리꼼코스메틱과 스폰서십 계약
이보미
2024.08.31
직접 눈으로 본 일본배구는? 한선수-정지석 "일본의 체계적 시스템이 성장 비결"
이보미
2024.08.31
대만, 브라질 꺾고 男 U17 세계선수권 4강행
송현일 기자
2024.08.30
서울 8개 교서 울려 퍼진 'Spike your Dream!'...우리카드, 연고지 풀뿌리 배구 저변 확대 위해 또 한 번 손 내밀었다
송현일 기자
2024.08.30
비장한 각오를 품은 이주아 "우승이 아니면 폭탄이 터진다는 생각으로"
김희수
2024.08.30
OK저축은행의 새로운 외인 루코니 “레오처럼 강스파이커는 아니지만 자신있다”
김희수
2024.08.30
배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4 제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 참가팀 모집 중
김희수
2024.08.30
투견 요스바니의 사냥개시! “친구라 해도, 코트 위에선 내 먹잇감이다” [스파이크 in 도쿄]
도쿄/김희수
2024.08.30
“그때의 내가 자랑스럽다” 일본 배구를 위해 사다리를 놓았던 야나기다 [스파이크 in 도쿄]
도쿄/김희수
2024.08.30
1년 만에 그레이트베어스와 재회한 대한항공, 접전 속 확인한 다양한 포인트 [도쿄 현장노트]
도쿄/김희수
2024.08.29
분홍거미단의 뉴 캡틴 김수지 "감독님이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가져와보라고 했는데…"
김희수
2024.08.29
다섯 번째 유니폼을 입은 이고은의 목표 "배구를 잘하고 싶습니다"
김희수
2024.08.29
IBK기업은행 새 외인 빅토리아의 다짐 “독기 품은 배구 보여주겠다”
김희수
2024.08.29
한국도로공사로 돌아온 김세인, 그의 새 시즌 목표는 "이름 알리기"
김희수
2024.08.29
전다빈 이끄는 중앙여고, 최유림 버티는 근영여고 셧아웃 꺾고 챔피언 등극....여중부 트로피는 금천중에[CBS배]
송현일 기자
2024.08.29
남성고, 수성고 3-2 꺾고 남고부 '정상'....남중부는 금호중 우승[CBS배]
송현일 기자
2024.08.29
아쉬운 시즌 보낸 김희진의 비장한 각오 "감독님이 선택할 수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
김희수
2024.08.29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을 향하는 진지위 “수술 이후 최고의 몸 상태다” [스파이크 in 오사카]
오사카/김희수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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