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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17일 한국 입국...사령탑 기다린 선수들 “배우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
천안/이보미
2024.08.17
'고교 최대어→부상 좌절'...2년 차 앞두고 컨디션 '확' 끌어올린 윤서진 "부상 걱정 NO, 똑똑한 배구할 것"
수원/송현일 기자
2024.08.17
남자배구 아쿼 중 유일한 세터, 한국전력 야마토가 염색을 한 이유는?
의왕/이보미
2024.08.17
일본 대표팀과 계약 종료...블랑 감독 “2023년과 2024년은 더욱 특별한 해였다”
이보미
2024.08.16
아쿼 14명 중 5명이 중국서 왔다, OK 장빙롱 “한국 리그 분위기가 좋다”
이보미
2024.08.16
모랄레스 감독이 본 2006년생 OH 이주아,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선수”
이보미
2024.08.16
V-리그 5년차 김동영의 새로운 도전, 리시버로 거듭나기 “중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의왕/김희수
2024.08.16
수원시청, 몽골 셧아웃 완파...東亞선수권 4강 보인다
송현일 기자
2024.08.15
이탈리아 여자배구의 올림픽 첫 금메달, 아본단자 감독도 울었다
용인/이보미
2024.08.15
2000년생 세터 정진혁, 대한항공 떠나 OK 유니폼 입는다
송현일 기자
2024.08.15
수원시청, 홍콩에 풀세트 끝 진땀승...15일 몽골과 예선 최종전
송현일 기자
2024.08.15
“얼마나 배구를 더 할지는 모르지만…” 반환점을 돈 박정아, 그가 꾸는 소박하지만 큰 꿈
김희수
2024.08.15
'伊명문' 몬차가 한국으로...'코리안리거' 이우진 "韓서 데뷔전 영광, 허수봉과 만남 기대"
송현일 기자
2024.08.14
“저한테도 분명 기회가 올 거라고 믿었어요” 박연화가 확신과 노력으로 개척한 새로운 길
광주/김희수
2024.08.14
이탈리아 女배구 '영웅' 에고누, 인종차별에 '고개 푹'
송현일 기자
2024.08.14
감독판 루즈-루즈 딜로 마무리? 자리 맞바꾼 귀데티-산타렐리, 나란히 계약 연장 불투명
김희수
2024.08.14
김연경과 쌍포로 나설 아포짓 투트쿠 “모든 타이틀 거머쥐고 싶다”
용인/이보미
2024.08.14
수원시청, 남북전서 무릎...1-3 역전패
송현일 기자
2024.08.13
외인 28명 중 23명이 바뀌었다...팀 합류 완료, 완전체로 본격적 시즌 대비 돌입[오프시즌 위클리]
이보미
2024.08.13
GS 외인 선수 지젤 실바, 9일 입국..."집으로 돌아와 행복"
송현일 기자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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