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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할 수 있어!” 한국 생활 1년차가 OH 3년차에게 건넨 한국말, 큰 힘이 됐다
광주/김희수
2023.11.24
우리카드의 시즌 두 번째 패배, 신영철 감독 “박진우 한 자리가 아쉽다”
대전/이보미
2023.11.23
‘리시브 1위’ 울린 강력한 서브 라인업에도...김상우 감독 “요스바니도 터진다면 더 좋을 것”
대전/이보미
2023.11.23
완승 거둔 강성형 감독 “초반 분위기 어수선했지만 득점 만드는 힘 좋았다” [벤치명암]
광주/김희수
2023.11.23
체급 차이로 찍어 누른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셧아웃 승리 [스파이크노트]
광주/김희수
2023.11.23
‘요스바니-김정호 쌍포 활약’ 삼성화재, 선두 우리카드 3-0 완파[스파이크노트]
대전/이보미
2023.11.23
요스바니 OH 아닌 OP 출격 예고, 김상우 감독 “리시브 부담 줄여주기 위해”[프레스룸]
대전/이보미
2023.11.23
우리카드 마테이 출전 불투명...신영철 감독 “이석증으로 훈련 못 했다”[프레스룸]
대전/이보미
2023.11.23
조 트린지 감독의 묵직한 한 마디 “우리의 성공, 박정아의 리시브에 달렸다” [프레스룸]
광주/김희수
2023.11.23
오기노와 틸리카이넨이 말하는 배구 IQ, 결국 훈련에 답이 있다
안산/이보미
2023.11.23
문정원의 대기록 달성과 배유나의 반가운 활약, 패배 속에서도 수확은 있었다
장충/김희수
2023.11.23
부주장도, 야전 사령관도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기에 승점 2점이 허락됐다
장충/김희수
2023.11.22
헛웃음 지은 김종민 감독 “이윤정의 머릿속 궁금했다, 이야기 나눠볼 것” [벤치명암]
장충/김희수
2023.11.22
오기노가 ‘팀워크’를 강조한 이유, “7개 팀 중 개개인의 레벨이 가장 떨어진다”[벤치명암]
안산/이보미
2023.11.22
돌아온 링컨-임동혁의 시너지 효과...링컨 “임동혁은 베스트 파트너”
안산/이보미
2023.11.22
역전이 난무한 혈투, 최종 승자는 GS칼텍스였다 [스파이크노트]
장충/김희수
2023.11.22
6G 만에 선발로 나선 링컨, 강서브까지 장착하고 돌아왔다
안산/이보미
2023.11.22
‘링컨 선발 복귀’ 대한항공의 토털배구, OK 완파하고 선두 우리카드 맹추격[스파이크노트]
안산/이보미
2023.11.22
블록 지표 최하위권에도 덤덤한 차상현 감독 “우리는 공격으로 승부하는 팀” [프레스룸]
장충/김희수
2023.11.22
[Winterview] 박찬웅, '한국전력이 달라진 모습은..'|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 현장 스케치 및 인터뷰
박진이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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