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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만에, 마침내 스스로에게 만족한 신호진 “4세트에는 다 보여줬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화보] OK금융그룹,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구미.도드람컵 프로 배구 대회 우승
구미/박상혁 기자
2023.08.13
“못해서 졌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길”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하는 말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신호진, 컵대회 MVP 수상! 라이징스타에는 이진성, MIP에는 박성진 선정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우승 청부사로 거듭난 오기노 감독 “V-리그를 향한 스텝 성공적으로 밟았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오랫동안 기억될 신호진의 맹활약! OK금융그룹, 구단 역사상 첫 컵대회 우승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삼성화재 VS OK금융그룹, 여름 배구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가 펼쳐진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삼성화재의 달라진 점은? 박성진 “반격 성공률” - 신장호 “밝은 분위기”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3
오기노 감독 “모두가 최고였다” - 틸리 감독 “내년에도 제의 오면 수락한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경기 도중에 감동이 찾아왔다” 우상을 꺾은 신호진, 특별한 경험을 하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풀세트 + 30점대 듀스 두 번’ 치열했던 승부, 승자는 OK금융그룹이었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경기가 끝난 뒤, 두 감독의 표정은 모두 밝았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로랑 틸리 감독의 이구동성 “재밌는 경기될 것”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이것이 삼성화재 정신이다! 삼성화재, 정신력으로 불리한 일정 극복하며 결승행[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감격스럽다” 3위로 시상대 올라간 주장 윤서진의 소감 [男U19]
김하림 기자
2023.08.12
베스트 OH에 이우진 선정…프랑스, 사상 첫 대회 우승 쾌거 [男U19]
김하림 기자
2023.08.12
선수가 부족한 대한항공 VS 시간이 부족한 삼성화재, 결핍을 채운 팀은 어디?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미국 꺾고 동메달 목에 건 한국, 30년 전 영광 재현하다 [男U19]
김하림 기자
2023.08.12
‘대학교류전 슈퍼스타’ 타루미 유가의 자신감 “프로 적응? 시간만 있으면 돼”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부상의 악령 떨쳐낸 이승준. 이제는 V-리그를 정조준한다 [도드람컵]
구미/김희수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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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준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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