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연견이 <더스파이크> 2023년 신년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3년 1월호가 12월 26일 발간됐다. 1월호 주인공은 현대건설 김연견이다.
새해를 맞이해 <더스파이크>가 2023년 배구 일정 캘린더를 한 눈에 정리했다. 더불어 토끼의 해를 맞이해, 토끼띠 선수들의 신년계획도 들어봤다.
현재 남녀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과 현대건설 공략법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찾아봤다.
신년호 <라이프스타일> 주인공으론 99년생 삼성화재 양희준을 만나봤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후 본인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IBK기업은행 최정민, OK금융그룹 전진선, 한국도로공사 배유나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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