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특집으로 함께하는 <더스파이크> 9월호가 출간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9월호가 8월 30일 발간됐다. 이번 9월호 표지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여자대표팀의 포효 사진이 선정됐다.
2020 도쿄올림픽 결산을 비롯해 박정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인터뷰도 볼 수 있으며 '팬이 묻고 스타가 답하다' <팬터뷰>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는 올림픽에 다녀온 KGC인삼공사 3총사 염혜선, 이소영, 박은진이 선정됐다.
오는 9월 진행될 남녀 신인드래프트 프리뷰를 볼 수 있으며 V-직업의 세계 두 번째 주인공으로는 KOVO 김재곤 사원이 선정됐다.
그 외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 성균관대 강우석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조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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