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편집부] 도쿄올림픽 특집호, <더스파이크> 7월호가 출간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7월호가 6월 29일 출간했다. 이번 7월호는 도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졌다.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한국배구 올림픽 도전사, 대표팀에 보내는 격려와 조언 등의 다양한 기획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GS칼텍스를 떠나 KGC인삼공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박혜민, 현대건설의 새 사령탑 강성형 감독, 5년 만에 도로공사로 돌아온 하유정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팬이 묻고 스타가 답한다' 팬터뷰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는 우리카드 하승우가 선정됐으며, 경북 안동에 새롭게 뿌리를 내린 일직중 배구부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 조은영 디자이너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