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은 한국전력의 리베로 료헤이다.
배구 전문 매거진 <더스파이크> 2023년 11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11월호에서는 스무 번째 시즌을 맞는 V-리그의 역사를 한 눈에 돌아볼 수 있고, 여자부의 세터 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료헤이와 박경민, 문정원,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의 인터뷰 역시 만나볼 수 있고, 일본 대학배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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