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KGC인삼공사 6R, 지상파 편성으로 시간 변경

박혜성 / 기사승인 : 2023-03-02 1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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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6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6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16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지상파(KBS2 TV)에 편성되어 14시로 변경됐다.

이날 경기는 선두를 지키려는 흥국생명과 봄배구 진출을 노리는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되는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는 변동 없이 14시에 진행된다.

사진_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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