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단국대·호남대, 여대부 개막전에서 승리 거두며 산뜻한 출발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5 1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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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남자대학부와 달리 정규리그가 없었던 여자대학부. 드디어 이젠 정규리그에서도 그들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단국대, 우석대, 호남대, 목포과학대까지 4개 대학이 2020 KUSF 대학배구 U-리그 초대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대부는 남대부와 달리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팀당 6경기를 치른다. 2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11월 29일에 끝난다. 목포과학대체육관과 단국대학교체육관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인 25일에는 단국대학교체육관에서 단국대와 우석대전이, 목포과학대학교 체육관에서 호남대와 단국대가 경기를 가졌다. 의미 있는 개막전 승리를 가져간 팀은 최근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준우승팀 단국대 그리고 꼴찌팀 호남대였다.

단국대는 우석대에 세트스코어 3-0(25-20, 25-18, 25-9)으로 승리했다.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호남대는 풀세트 접전 끝에 목포과학대에 3-2(19-25, 25-16, 22-25, 25-20, 15-12) 승리를 거뒀다. 호남대는 3세트까지 1-2로 밀렸으나 이후 4세트와 5세트를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하며 개막전 첫 승을 거뒀다.

다음 경기는 11월 1일에 펼쳐진다. 경기 장소는 목포과학대체육관이다. 목포과학대-단국대전이 오후 2시, 우석대-호남대전은 오후 4시에 열린다.


사진_더스파이크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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