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수원/문복주 기자] 한국전력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4-26, 26-24, 25-18)로 승리했다.
한국전력의 러셀이 에이스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서브 득점만 무려 8점이었다. 총 득점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9점이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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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러셀이 에이스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서브 득점만 무려 8점이었다. 총 득점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9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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