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고 있는 베테랑 리베로 김연견이 V-리그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김연견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를 통해 개인 수비 성공(이하 수비) 10000개 고지에 올랐다.
김연견은 이날 경기 전까지 수비 9999개를 기록 중이었고 흥국생명과 1세트에서 4차례 디그에 성공하며 수비 10000개를 넘어섰다. 여자부에서 수비 10000개를 가장 먼저 기록한 선수는 김해란(은퇴)이다.
그는 KGC인삼공사(현 정관장) 소속으로 2015-16시즌이던 2015년 11월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수비 10000개를 달성했다. 김해란은 당시 293경기 만에 10000 수비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최단 기간 달성이다.
김해란에 이어 남지연(현 IBK기업은행 사무국)이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같은 시즌인 2016년 3월 2일 KGC인삼공사전에서 수비 10000개를 기록했다(개인 313경기).
세 번째 주인공은 V-리그 여자부 현역 선수 최고참인 임명옥(IBK기업은행)으로 한국도로공사 시절이던 2017-18시즌인 2017년 12월 27일 열린 현대건설전에서 기록했다(개인 357경기).

김연견은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도 꼽힌다. 대구여고 졸업반이던 지난 2011-12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돼 프로 데뷔했고 이번 시즌까지 단 한 번도 이적없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코트로 나오고 있다.
그는 409경기째(1520세트)에 수비 10000개 고지에 올랐다. 현역 선수 기준으로 개인 통산 수비 부문 1위는 임명옥으로 604경기(2286세트)에 나와 수비 18528개를 기록 중이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V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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