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만을 바라보는 스타 서재덕이 돌아왔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11월호가 10월 29일 발간됐다. 이번 11월호 표지는 약 2년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국전력 프랜차이즈 서재덕이 장식했다. 서재덕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 외 국군체육부대 한국민, GS칼텍스 모마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V-직업의 세계는 비선수 출신 전력분석관 대한민국 이주현 분석관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팬터뷰> 열한 번째 주인공으로는 '클러치박' 박정아가 선정됐다.
카드뉴스 제작/ 조은영 디자이너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