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우리카드와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7-25, 19-25, 25-22)로 첫 승을 신고했다. 링컨이 31점으로 V-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임동혁이 19점으로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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