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 7년 동안 가장 많은 표지 모델을 한 대한항공 한선수, 현대캐피탈 문성민, 흥국생명 김연경이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11월호가 10월 25일 발간됐다. 2022년 11월호의 표지는 대한항공 한선수, 현대캐피탈 문성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됐다.
<더스파이크> 잡지로 7년 동안의 한국 배구의 흐름을 파악했고, 최근 진행된 2022-2023시즌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창간 7주년을 맞아 숫자 ‘7’과 인연이 있는 배구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V-리그 7개 구단의 유니폼을 모두 입은 OK금융그룹 황동일, 감독 7년 차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2015-2016시즌에 <더스파이크>와 함께 V-리그 무대를 밟은 GS칼텍스 강소휘와 우리카드 나경복의 평행이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박기원 AVC 코치위원회 의장,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오랜만에 V-리그로 돌아온 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 등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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