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11, 16-25, 25-23)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러셀은 이날 38점(서브 11개 후위 15개 블로킹 4개)에 특히 서브로만 11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아홉 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과 신장호와 황경민도 10점, 6점으로 지원사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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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11, 16-25, 25-23)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러셀은 이날 38점(서브 11개 후위 15개 블로킹 4개)에 특히 서브로만 11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아홉 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과 신장호와 황경민도 10점, 6점으로 지원사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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