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이 포토이즘 프레임을 출시했다.
지난 24일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과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통합우승을 기념하고자 포토이즘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각 구단 프레임에는 소속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한 사진이 담겨 있다. 두 구단 프레임 모두 오는 6월 23일까지 포토이즘 박스 및 컬러드 전 지점에서 촬영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막해 올해 4월 일정을 마친 '2023~2024 도드람 V-리그'에서 대한항공은 4년 연속 통합우승을, 현대건설은 13년 만의 통합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사진_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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