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진로설계 도서 멘토 되다

정고은 / 기사승인 : 2016-04-21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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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김요한이 진로설계 도서 멘토가 됐다.


김요한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 진로설계 도서인 '헬로! 마이잡 (Hello! MY JOB)' 2편에 멘토로 출연, 운동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요한이 배구 종목을 대표해 본 도서에 소개된 가운데 이외에도 야구, 축구(남,여)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멘토로 소개됐다.


김요한은 책을 통해 배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운동선수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세히 전했다.


김요한은 “운동선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_더스파이크 자료사진, KB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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