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일본으로 전지훈련 떠난다

정고은 / 기사승인 : 2017-08-16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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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KGC인삼공사가 다가오는 2017~2018시즌 대비를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전지훈련에 나섰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로 차출된 이재은과 한수지를 제외한 전 선수단이 참여한다. 지난 7일 입국한 알레나도 함께 출국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는 PFU블루캣츠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는 기무라 사오리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진 도레이와 만난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이어 비시즌동안 훈련해온 성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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