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대전/문복주 기자] 흥국생명은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KGC인삼공사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21)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이재영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도 38%에 달했다. 톰시아도 15점을 보탰다. 흥국생명은 블로킹에서 12-4로 크게 앞서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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