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문복주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5일 오전 8시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 예선 1주차 세르비아를 시작으로 중국 마카오, 미국 링컨,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차례로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오는 18일부터 마지막 예선 5주차, 한국 보령에서 열리는 보령 시리즈를 준비한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포토 3장] 전체보기
[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문복주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5일 오전 8시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 예선 1주차 세르비아를 시작으로 중국 마카오, 미국 링컨,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차례로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오는 18일부터 마지막 예선 5주차, 한국 보령에서 열리는 보령 시리즈를 준비한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