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문복주 기자] 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7-29, 25-22, 25-16, 24-26, 21-19)로 승리했다.
대한항공 삼각편대가 고루 활약했다. 비예나는 36점을 기록했다. 정지석은 경기 초반 부진했지만 세트를 치를수록 살아나며 22점을 올렸다. 곽승석도 13점을 보탰다. 1세트 밀리던 블로킹도 뒤로 갈수록 살아나며 14-9로 우위를 점했다. 한국전력에서는 가빈이 31점으로 분전했다. 김인혁이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21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다.

















































대한항공 삼각편대가 고루 활약했다. 비예나는 36점을 기록했다. 정지석은 경기 초반 부진했지만 세트를 치를수록 살아나며 22점을 올렸다. 곽승석도 13점을 보탰다. 1세트 밀리던 블로킹도 뒤로 갈수록 살아나며 14-9로 우위를 점했다. 한국전력에서는 가빈이 31점으로 분전했다. 김인혁이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21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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