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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MVP 인하대 신호진 “배구 인생 첫 우승, 기쁨도 두 배”
서영욱 2019.07.31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신입생 신호진(190cm, 1학년, OPP/WS)이 결승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우승과 함께 MVP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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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2년 만에 왕좌 탈환’ 인하대, 홍익대 꺾고 인제대회 우승
서영욱 2019.07.31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인하대가 2년 만에 대학 무대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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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목포대, 호남대 꺾고 무실 세트로 남대 2부 우승
서영욱 2019.07.31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목포대가 3연승으로 남대 2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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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중도하차한 이다영-안혜진 안타까움 안고 귀국
이광준 2019.07.31
[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이광준 기자] 부상으로 여자배구대표팀에서 하차한 세터 이다영, 안헤진이 아쉬움을 안은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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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충남 5개 초등학교 초청해 배구 훈련 진행
서영욱 2019.07.3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현대캐피탈이 초등학생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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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女 배구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 단독 중계
서영욱 2019.07.3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김연경과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올림픽 도전 무대를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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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공 내려놓고 배구를 본다, 유현상 KB손해보험 전력분석관
이정원 2019.07.30
유현상 KB손해보험 전력분석관은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팀에 합류해 첫 시즌을 보냈다. 그는 대학 배구에 전력분석관 개념을 가장 먼저 도입한 경기대에 배구선수로 입학했다. 부상으로 배구를 그만두고도 코트를 떠나지 않았다. 코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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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목포대, 우석대 3-0 제압하고 2연승…호남대는 대회 첫 승
서영욱 2019.07.30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목포대가 가볍게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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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홍익대 숨은 주역 강대운 “고생 끝에 낙이 온 것 같다”
서영욱 2019.07.30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결승까지 온 만큼 우승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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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정성규-이준 26점’ 홍익대, 경희대 3-0 완파하고 결승 진출
서영욱 2019.07.30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홍익대가 인제대회 결승전에서 인하대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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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결승 이끈 인하대 신호진 “힘들수록 더 과감하게 한다”
서영욱 2019.07.30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인하대 신호진(190cm, 1학년, WS)이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뽐내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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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강서브 빛난 인하대, 중부대 3-1 꺾고 결승 진출
서영욱 2019.07.30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인하대가 중부대를 꺾고 인제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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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표팀으로’ 베테랑 이효희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파”
이광준 2019.07.3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무너지지 않게 내가 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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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인하대-중부대, 홍익대-경희대 결승 티켓 주인공은 누구?
서영욱 2019.07.2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홍익대와 경희대, 인하대와 중부대가 인제대회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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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목포대, 구미대 3-0 완파하고 기분 좋은 출발…남대 2부 개막
서영욱 2019.07.29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목포대가 전력 우위를 앞세워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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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인터뷰] U21 쌍포 임동혁-임성진 "성적 아쉬움 남는 대회였어요"
이광준 2019.07.29
[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이광준 기자] "좋은 경험이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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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여대부 MVP 우석대 최미주 “우승, 모두가 바란 결과”
서영욱 2019.07.29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모두 노력해서 만들어낸 결과라서 더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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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회] 우석대, 라이벌 단국대 꺾고 여대부 우승…MVP는 최미주
서영욱 2019.07.29
[더스파이크=인제/서영욱 기자] 우석대가 여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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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인터뷰] 이경석 청소년대표팀 감독 “어린 선수들 성장 계기 될 것”
이광준 2019.07.29
[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이광준 기자] 21세 이하 남자청소년대표팀이 2019 FIVB(국제배구연맹) U21 세계남자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를 7위로 마치고 돌아왔다. 이경석 대표팀 감독은 성적에는 만족감을, 신체적 한계에는 아쉬움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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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대표팀 '구원투수' 이나연 “마음 굳게 먹고 간다. 공격수 편하게 하겠다”
서영욱 2019.07.2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이나연(27)이 세터 공백이 생긴 여자 대표팀에 구원투수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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