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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 확정’ 삼성화재, 플레이오프행 안착
권민현 2016.03.10
[더스파이크=권민현 기자] V-리그에서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을 놓친 적이 없는 삼성화재. 이날 경기에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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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끝난 대한항공의 봄배구 희망가
정고은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 대한항공의 시즌은 여기까지였다. 대한항공이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준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1-25, 25-22, 22-25,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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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승리 공식 =그로저
정고은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 결국 답은 ‘그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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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모로즈, 나의 완벽한 수비를 보라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의 공격을 삼성화재 그로저가 수비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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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수비 뚫었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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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도헌 감독 '선규야 침착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이선규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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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학민 '그로저, 넌 막혔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의 공격을 대한항공 김학민이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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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 '깊숙히 떨어지는 서브'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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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로즈 '시크한 세레머니'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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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학민-한선수 '아이고 깜짝이야. 안들어 가는줄 알았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과 한선수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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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화끈한 스파이크로 득점'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력한 스파이크로 적진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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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귀엽 '수비진을 농락하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최귀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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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도헌 감독 '태환아 바로 그거야'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지태환과 하이파이브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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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로즈 '이미 공은 너의 뒤에 있다'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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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너희와 함께 이 기쁨을'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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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수들 지도하는 장광균 감독대행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장광균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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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도헌 감독 '플레이오프 진출이 눈앞이군'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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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묵직하고 날카로운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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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화재, 대한항공을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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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준플레이오프-전의를 다지는 양팀 선수들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준PO에 진출한 양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전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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