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2,967건

thumbimg

‘컵대회 우승부터 챔프전 준우승까지’ 성장한 OK금융그룹이 얻은 성과와 숙제 [V-리그 결산④]
김하림 기자 2024.04.05
OK금융그룹이 성장한 시즌을 보냈다.OK금융그룹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에 앞서 새로운 사령탑이 부임했다. 일본 출신의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팀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가장 달라진 부분은 서브였다. 범실 ...

thumbimg

대학무대 데뷔전 성공적으로 마친 성균관대 임정식 “확실히 도움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U-리그]
수원/김하림 기자 2024.04.05
임정식이 대학배구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성균관대는 4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홍익대와 A조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3) 승리를 거뒀다.성균관 ...

thumbimg

4번째 FA 맞이한 한선수부터 첫 자격 얻은 김명관까지…남자부 FA 17명 공시
김하림 기자 2024.04.05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17명이 공시됐다.한국배구연맹(이하 KOVO)는 5일 2024 KOVO 남자부 자유계약선수 명단을 공개했다.총 17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고 그 중에서 삼성화재가 가장 많은 5명의 선수가 풀렸다 ...

thumbimg

다시 성균관대로 돌아온 에디 “프로에서 쌓은 경험으로 팀을 도와주겠다” [U-리그]
수원/김하림 기자 2024.04.05
에디가 성균관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성균관대는 4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홍익대와 A조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승리했다.성균관대 코트에는 ...

thumbimg

도드람 2023-2024 V-리그 결산, V-리그에 수놓인 특별한 순간의 향연!
김하림 기자 2024.04.05
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의 우승을 끝으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대장정의 막이 내렸다. 치열했던 이번 시즌 속 6가지 주요 이슈를 선정하였다.1. V-리그 역대 최초 남녀부 최종전까지 이어진 정규리그 1위 & 남자부 봄배 ...

thumbimg

줄부상 악재 극복 못한 흥국생명, 42G 소화한 김연경+2년 연속 챔프전 준우승 이유[V-리그 결산③]
이보미 2024.04.04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올해도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은 2023-24시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2022-23시즌 멤버에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수지를 영입하면서 중앙을 ...

thumbimg

‘2전 3기’ 끝에 챔피언 자리에 오른 강성형 감독 “모두의 간절함이 뭉쳐진 결과, 너무 고맙다”
용인/김하림 기자 2024.04.04
강성형 감독이 부임 3년 만에 현대건설을 정상으로 이끌었다.현대건설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를 1위로 마무리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을 제압하며 2010-2011시즌 이후 무려 13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

thumbimg

‘4연속 통합우승’ 대한항공이 작성한 최초의 이야기 [V-리그 결산②]
김하림 기자 2024.04.04
대한항공이 V-리그 역사에 최초의 페이지를 작성했다.도드람 2023-2024 V-리그의 챔피언이 정해졌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13년 만에 통합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남자부에는 최초의 역사가 작성됐다. 대한항공이 V-리그 최초 ...

thumbimg

‘VNL 27연패’ 여자배구, 더 노련해진 모랄레스호 1기가 연패 끊을까
이보미 2024.04.04
한국 여자배구 ‘모랄레스호 1기’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대한배구협회는 4일 2024 VNL 여자대회 강화훈련 엔트리 16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태극마크를 달았던 선수들이 대거 ...

thumbimg

현대건설 ‘현미즈’와 김연견, ‘다시 리베로’ 문정원 등 모랄레스호 1기 16인 명단 공개
이보미 2024.04.04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첫 대표팀을 꾸린다. 대한배구협회는 “지난 3일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추천한 명단을 심의하여,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 ...

thumbimg

김연경의 ‘KYK 인비테이셔널 2024’ 연다, 국대 은퇴식+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개최
이보미 2024.04.04
김연경의 ‘KYK 인비테이셔널 2024’가 열린다.‘Put people above profit’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이벤트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오는 6월 ...

thumbimg

OH 연쇄 이동? 강소휘-정지윤-이소영 등 여자부 FA 18명 나왔다
이보미 2024.04.04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18명이 공시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2024 KOVO 여자부 자유계약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V-리그 주전급 아웃사이드 히터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어는 GS칼텍스 강소휘다. ...

thumbimg

블로킹 6개 터트린 명지대 현석준 “남은 대학 1년, 간절하게 운동하고 있다” [U-리그]
용인/김하림 기자 2024.04.04
중앙에서 현석준이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명지대는 3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석대와 A조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20, 25-10) 셧아웃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

thumbimg

본업부터 부업까지 깔끔히 수행한 최원빈, 자신의 진짜 가치 입증할 준비됐다 [U-리그]
수원/김희수 2024.04.03
인상적인 2023년을 보낸 최원빈이 경기대에서의 마지막 시즌도 기분 좋게 출발했다.경기대가 3일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B조 예선 경기에서 구미대를 세트스코어 3-0(25-12, 25-14, ...

thumbimg

정상에 선 현대건설, 선수단 구성부터 명품 조연들의 활약까지 빈 틈 없었다 [V-리그 결산①]
김희수 2024.04.03
이보다 후련히 시즌을 돌아볼 수 있는 팀이 있을까. 현대건설의 2023-24시즌은 멋졌다.도드람 2023-2024 V-리그가 막을 내렸다. 남자부와 여자부의 엔딩이 비슷했다. 여자부는 1일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으며, 남자부는 2일 ...

thumbimg

‘컵대회 MIP부터 챔프전 조커까지’ 박성진이 보낸 특별한 2023-2024시즌
용인/김하림 기자 2024.04.03
“정말 좋은 경험들이었습니다.”박성진에게 2023-2024시즌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삼성화재에 몸담고 있을 당시 2023 KOVO 컵대회에서 팀을 결승까지 이끌며 MIP를 수상했고, 활약을 인정받으면서 시즌 초반에는 주전으 ...

thumbimg

U-리그 첫발 내딘 우석대 정기남 감독 “선수들이 부담 없이 최선을 다했으면” [U-리그]
용인/김하림 기자 2024.04.03
우석대가 새롭게 리그에 첫선을 보였다.2018년 창단한 우석대는 지난해까지 방학에 열리는 지방대회 2부에 속해 짧게 경기를 소화한 게 전부였다. 꾸준히 성적을 내던 우석대는 지난해 열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2부 ...

thumbimg

높은 블로킹 벽 만든 명지대, 우석대에 셧아웃 승리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 [U-리그]
용인/김하림 기자 2024.04.03
명지대가 리그 첫 경기부터 좋은 분위기를 보여줬다.명지대는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A조 예선 우석대학교와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20, 25-10) 셧아웃 완승을 거뒀 ...

thumbimg

여자배구 GS 정대영 현역 은퇴, “정대영이라는 선수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보미 2024.04.03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미들블로커 정대영이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GS칼텍스는 3일 “정대영은 2023~2024시즌이 끝나고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화려했던 배구선수로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

thumbimg

“강서브만으로는 이기지 못한다”, “같은 매뉴얼로 연습한다” 오기노가 강조한 ‘OK 배구’
이보미 2024.04.03
“강서브만으로는 이기지 못한다.”OK금융그룹을 이끈 일본 출신이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말이다. 작년 OK금융그룹 지휘봉을 잡고 강조한 ‘OK 배구’다. OK금융그룹은 올 시즌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3년 만에 봄배구 진출에 성공했 ...

주요기사

더보기

그린카드·미들랠리 삭제 규정 변경 적용 컵대회 개막 코앞

연고지 서울 랜드마크 모티프 GS칼텍스, 신규 유니폼 공개

'새 시즌 새 옷 입고' 한국도로공사, 어썸스타와 스폰서십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

그린카드·미들랠리 삭제 규정 변경 적용 컵대회 개막 코앞
류한준   2025-09-10
연고지 서울 랜드마크 모티프 GS칼텍스, 신규 유니폼 공개
류한준   2025-09-10
'새 시즌 새 옷 입고' 한국도로공사, 어썸스타와 스폰서십
류한준   2025-09-10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