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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창립 20주년 빛낼 기념 리셉션 운영업체 선정 입찰 공고
김희수
2024.07.08
하이큐의 나라에서 지도자 연수! KOVO, 지도자 해외 연수 참가자 모집
김희수
2024.07.08
1,056개의 방패를 세운 철벽! 레전드 블로커 이선규가 소개하는 미들블로커의 모든 것
김희수
2024.07.08
중국 남자대표팀, 챌린저컵 우승으로 VNL 복귀…동시에 불투명해진 한국의 세계선수권 진출
김희수
2024.07.08
황택의-임동혁 ‘대표팀 차출’...김명관이 이끄는 국군체육부대의 새 출발
단양/이보미
2024.07.07
[부고] 이해욱 라이언앳 대표이사 부친상
이보미
2024.07.07
V-리그서 설 자리 잃은 이들의 희망, 실업배구서 키우는 꿈 그리고 ‘행복배구’
단양/이보미
2024.07.07
배구로 행복을 키워가는 김광국-김도율 부자
김희수
2024.07.07
‘MVP 이민욱’ 엔오엔, 실업배구 단양대회 남자2부 정상 등극
단양/이보미
2024.07.07
어느덧 2년차 더 늠름해진 자태로 새 시즌을 맞는 GS 이윤신
송현일 기자
2024.07.07
'마나베호' 향한 日매체의 분석 "리베로 2명 뽑은 이유? 미야베 있으니까!"
송현일 기자
2024.07.06
'꿈의 무대' 경험한 이우진의 소감 "함께 훈련하는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느낌"
수원/송현일 기자
2024.07.06
'장윤희호' U20女배구, 일본에 1-3 패...세계선수권 티켓은 확보[女U20]
송현일 기자
2024.07.06
"할 수 있는 역할 있다면 뭐든 할 것"...男U20대표팀의 든든한 오른쪽 날개, 윤경의 각오
수원/송현일 기자
2024.07.05
'이우진·윤서진·강승일 승선' U20男배구, 3년 호흡 앞세워 亞무대 점령 나선다..."꼭 세계선수권 티켓 따낼 것'
수원/송현일 기자
2024.07.05
'4강행 향해 성큼' U20女배구, 3-0으로 인도 완파...개막 3연속 셧아웃 신바람[女U20]
송현일 기자
2024.07.05
'리베로만 3명' 日여자배구, 파리올림픽 앞두고 파격 라인업 발표→현지 언론도 "일종의 놀라움"
송현일 기자
2024.07.04
'국제표준에 한걸음' KOVO, 비디오판독 규정 변경 논의...FIVB처럼 미들랠리 판독 도입될 수도
상암/송현일 기자
2024.07.04
비치발리볼 불모지에서도 시은미-신지은이 꿈을 키우는 이유
이보미
2024.07.04
'亞쿼터 전체 2순위' OK 장빙롱, 4일 한국 입국..."팀에 도움되는 선수될 것"
송현일 기자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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