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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좌절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의 아쉬움 “천신통의 이탈 이후 팀이 무너졌다”
인천/김희수
2025.02.25
공격하는 세터 김주영, ‘세터 출신’ 권영민 감독 “세터의 역할은 토스를 잘하는 것”
안산/이보미
2025.02.25
‘5연패’ OK저축은행 공격효율 19%, “미스가 전염된 것 같다”
안산/이보미
2025.02.25
사이드 아웃 능력에서 갈린 승부, 흥국생명은 11연승-IBK기업은행은 6연패 [스파이크노트]
인천/김희수
2025.02.25
외인 없이 뛴 6위 한국전력, 7위 OK저축은행 3-0 격파[스파이크노트]
안산/이보미
2025.02.25
‘2025 아쿼 신청 마감’...오기노·권영민 감독이 본 아쿼 지원자는?
안산/이보미
2025.02.25
외인 힘 얻지 못한 6위 한국전력과 7위 OK, “외국인 선수 능력이 필요하다”[프레스룸]
안산/이보미
2025.02.25
파죽지세로 6R 진입한 아본단자 감독 “1위 확정 전까지는 하던 대로 나아간다” [프레스룸]
인천/김희수
2025.02.25
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김호철 감독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길” [프레스룸]
인천/김희수
2025.02.25
선택의 폭은 단 여덟 명, 부메랑도 고려해야 한다…난관 봉착한 정관장의 셈법은?
김희수
2025.02.25
‘4주 아웃’ 부키리치, 목표는 PO 전 건강한 복귀…26일 장충 원정은 동행 X
김희수
2025.02.25
신호진·김건우·김웅비 트리오 오기노 OK저축은행 감독 '무한 신뢰'
류한준 기자
2025.02.25
막내서 주장으로…허수봉, 7년 만의 트로피 "팬들 응원에 소름 돋았죠"
장충/송현일 기자
2025.02.24
"레오·민호 형·승빈 형은 확실히 나이가..." [주간 톡톡]
송현일 기자
2025.02.24
'최단 1위·최다 승수·최고 승점' 싹쓸이 기회...현대캐피탈의 '트리플크라운' 도전
송현일 기자
2025.02.24
홈 어드밴티지보다는 체력 안배를 택한 현대건설, 정관장의 시선은 어디에 닿아 있나
김희수
2025.02.24
'라스트 댄스' 흥국생명 김연경 '라운드 전승' KB손해보험 비예나 5R MVP
류한준 기자
2025.02.24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확정까지 남은 승점은 ‘4’
이보미
2025.02.24
아시아쿼터 야쿱이 있기에...풍부한 OH 자원, 아폰소 감독 승률은 92%
이보미
2025.02.24
서브 에이스 4개 이시카와 활약 페루자, 몬차 꺾고 1위 수성
류한준 기자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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