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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3] '대단한 김연경'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두 시즌 만에 챔프전 진출
이정원
2021.03.24
[PO3] 역시 김연경은 진정한 배구 고수다
이정원
2021.03.24
[PO3] 손가락 통증 느낀 신연경, 골반 부상까지 겹치며 1세트만 뛰고 빠져
이정원
2021.03.24
[프레스룸] ‘아쉬움의 연속’ 고희진 감독 “문제점, 계속 개선해 나가야”
서영욱
2021.03.24
[PO3] "브루나가 22점 정도 올린다면 승산 있어" 박미희 감독의 바람
이정원
2021.03.24
[프레스룸] 중요한 경기 앞둔 장병철 감독 “상대 중앙 파고들겠다”
서영욱
2021.03.24
[PO3] 배구여제 언급한 김우재 감독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면 좋죠"
이정원
2021.03.24
[현장톡톡] 한국전력 박철우, 선발 라인업 복귀…안우재는 오른쪽 엄지 좋지 않아
서영욱
2021.03.24
[PO3] 2차전에 이어 3차전도 책임진다! 김하경, 흥국생명전 선발 출전
이정원
2021.03.24
[PO3] 오늘도 계양체육관은 뜨겁다! 222석 매진…PO 세 경기 모두 매진
이정원
2021.03.24
[PO3] 손가락 통증 느꼈던 김연경, 아파도 참고 뛴다
이정원
2021.03.24
[U-리포트] 기존 멤버+신입생의 조화, '도약' 꿈꾸는 충남대
강예진
2021.03.24
[SPIKE프리뷰]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마지막 전쟁, 누가 챔프전에 올라갈까
이정원
2021.03.24
‘봄배구 빨간불’ OK금융그룹, 이대로 무너지나
강예진
2021.03.24
[기록] OK금융그룹 김웅비, 패배로 빚바랜 ‘개인 최다 16점’
강예진
2021.03.23
'안정감 장착' 우리카드 하승우 "이제 저만 잘하면 돼요"
강예진
2021.03.23
[화보] 우리카드, OK금융그룹에 3-0으로 완승
문복주 기자
2021.03.23
[벤치명암] ‘잔범실에 패스 엇박자’ 석진욱 감독 “생각이 많다 보니...”
강예진
2021.03.23
[벤치명암] ‘봄배구 확정’ 신영철 감독 “하승우, 상당히 발전했다”
강예진
2021.03.23
'쌍포 활약'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잡고 올 시즌 최다 7연승 질주
강예진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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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3-7 우위’ 한국전력, 3-0으로 우리카드 꺾고 KOVO컵 준결승 진출 확정
김예진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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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2025-09-16
KOVO "여자부 컵대회 정상 개최" 공식 발표 외국인 ·AQ 선수 미출전
류한준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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